안녕하세요^^

정읍 도서관중일 큰 도서관.

시립도서
평소 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프로그신청란

<<열한달 아이랑 꿈꾸는 그림책 놀이>> 모집을 보았어요.

모집인원 10. 

순식간에 10명이 채워지는 걸 보았어요.

한번 들은 아이들은

또 듣고 싶어할 정도로

수업의 이야기는

아이들 마음을 파고 들었어요.

 


이번주에는

미야니시 타츠야 고녀맛있겠 그림책을 선보였어요.

항상 듣 그림책 이야기 였는데,

도서관에서  그림책이야기는

전과는 달랐어요.

아이가 스스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 오고

집에서는  그림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기까지 .

부모라면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꿈꾸게 니다.

그런 마음

밤에도 이어졌어요.

낮에 도서관에서 놀았던 책놀이를 하고 싶어했어요.

 

이렇게 좋은 수업 

저의 아이를 비롯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듣고

변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수업을 들을때,

변화하는 아이들을 종종 볼때면

그림책의 힘과

수업하시는 선생님의 매력이 얼마나 큰지를

느낄수 있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참여 인원과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고 싶어하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어요.

더 많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사랑하고

도서관을 더욱 더 가까이 했으면 좋겠어.

정읍이 그림책 사랑으물들었으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