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3일 토요일 09시에 들어가보니 고린내와 쉰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근데 직원분들은 창문도 안열고, 환풍기도 안켜고 청소를 대강합니다.

항상 저는 책상을 물티슈로 제가 직접 닦습니다. 지우개가루, 머리카락, 먼지등등

2개월 정도 지켜봐왔는데, 인력문제니 이런건 큰문제가 아니고,

직원분들의 정읍시를 위하는 마음가짐이 큰문제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정읍시립중앙 도서관 2층 대출실 직원분 제발 청소 좀 1주일에 한번이라도 깨끗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