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주로 책을 빌려보는데 역사책의 종류가 부족합니다.
물론 한국사에 대한 책에 대한건 만치만 그 외에 외국역사책은 솔직히 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역사책을 좀더 늘려서 다양한 역사를 일고싶습니다. 또한 중국소설책도 너무 삼국지 서유기 수호전 일색이라 다양한 중국소설을 읽고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김용선생의 녹정기, 소호강호, 천룡팔부 같은 역사를 베이스로한 중국소설 역시 좀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