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문화작은도서관입니다.

오는 6월 23일 금요일 오전10시30분에는  

창작과비평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셨던 박영진촌장님을 모시고

"시를 읽고, 읽어주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강사이신 박영진촌장님은 지금은 '책이 있는 풍경'이라는 문학관과 

작은도서관을 고창군 신림면 입전리에서 운영하시며. 

다양한 인문학 강좌 기획 및 강의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특히. 그날은 시에 대한 넓은 식견을 통해 메마른 우리 정서에 

푸른 로망과 함께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 6월23일 금요일 오전10:30~12시까지

장소 : 다문화작은도서관 

대상 : 정읍시민 누구나